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서울 강남 연합회 '별똥별' 사람들은 찰나의 순간, 하늘을 가르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죠. 서울 강남 연합회 학생들도 찰나처럼 지나가는 학창 시절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희망의 시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강원 연합회 '다올' 다올 합창단에서 준비한 새노래는 '이렇게 아름다운 날'입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축복 가득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노랫말과 순수한 목소리로 채워진 시간! 학생들의 노래에 귀 기울여주세요🎶

On 23 February 2025, approximately 100 volunteers from ASEZ a University Student Volunteer group of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gathered at the Klapperkop Nature Reserve, Pretoria to remove the invasive alien plant species known as "Pompom." The Pompom originates from the South American herb family, grows rapidly and absorbs a lot of water posing a threat to indigenous plants, animals and humans. ASEZ which stands for Save the Earth from A-Z rolled up their sleeves and cut the Pompom. The Klapperkop Nature Reserve team followed by putting poison on the cut Pompom roots to prevent them from growing back. This activity is part of the AGC movement carried out by ASEZ. AGC stands for ASEZ Green Carbon Movement which aims to conserve terrestrial ecosystems. It corresponds to UN SDG number 15 Life on Land. The altruistic efforts from the bright ASEZ volunteers paved the way to a healthier invasive free future for all.

예수님은 새벽에 기도하시고 전도로써 하루를 시작하는 본을 보여주셨고 성령시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다 되는 복음’이라 교훈해 주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새 언약 복음은 ‘된다’는 믿음 속에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작된 복음이 오늘날 전 세계에 다 전파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시간이 인류에게는 천국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이 끝나면 모든 게 끝인 줄 알지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물리적인 3차원 세계의 삶이 끝나면 모두 본연의 세계로 각각 돌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새 언약을 세우신 것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아닌 천국에 데려가기 위함입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난 이후에 갈 곳은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결정되기에 지금이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큰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다시 한번 새 언약을 알려주시며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요한계시록 20장 10~14절]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서울 강북 연합회 'Youth Union' Youth Union 합창단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곡은, 새노래 '동방에 구원자 오셨네'입니다. 학생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전하는 힘찬 하모니! 함께 감상해 볼까요?

어느 시대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쁘셔서 상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처럼 의의 면류관을 받고, 베드로처럼 천국 열쇠를 받고, 아브라함과 노아처럼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