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는 성경을 신화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성경이 비과학적이 아니라 현대과학을 앞서는 초과학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으십시오.
성경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유일한 경전입니다.
우주과학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는 성경을 신화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성경이 사실임이 과학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3500년 전, 청동기 시대의 우주관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고대인들은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있다는 것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청동기시대, 3500년 전의 기록인 욥기서에는 현대천문학의 지식과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마치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촬영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욥기서는 약 3500년 전 즉 청동기시대의 기록임이 밝혀진 책입니다. 청동기 시대의 기록인 욥기서에 놀랍게도 현대 천문학의 지식이 기록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구가 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이 현대인들에게는 당연한 과학상식이지만 과연 청동기 시대의 고대인들에게도 상식이었을까요? 과학의 발달로 성경이 사실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3500년 전에 성경은 지구내부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욥 28:5
우리가 딛고 서있는 땅 밑에 펄펄 끓는 불바다가 있다는 것은 지구과학의 기초 지식입니다. 그러나 19세기까지 땅 속에 불바다가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신화로 여겼습니다. 20세기가 되어서야 지구내부구조가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현대과학은 성경이 사실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3500년 전의 고대인에게 물의 순환에 대한 지식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물의 순환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36:27)
인류 역사상 위대한 과학자들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사실임을 더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사실임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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