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뉴턴의 집에 무신론자이자 과학자인 한 친구가 찾아와 뉴턴이 만든 정교한 태양계 모형을 발견했습니다.
"와! 대체 누가 이것을 만들었나? 그 사람은 분명 천재일 거야!"
"그건... 저절로 생겨났다네."
"저절로 있었다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자네는 우주도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면서, 우주를 본뜬 이 모형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내 말은 왜 못 믿는가?
우주도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분명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네."
아무리 단순한 장난감이라도 그것을 설계하고 만든 이가 있습니다.
복잡한 건축물, 정교한 시계, 설계자 없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사는 지구도 만드신 분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장 4절
아주 정교한 건축물처럼, 지구도 분명 누군가의 정밀한 설계로 지어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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