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죄를 망각한 채 새로운 삶을 산다고 해서 결코 죄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인류는 하늘나라에서 죄를 짓고 ‘천국과 지옥’의 판결을 기다리는 미결수로서 이 땅에서 새 언약의 법을 통해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시간을 보낸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죄에 대한 최종 판결을 받게 됩니다.
새 언약의 법 안에는 모든 죄와 허물을 소멸시켜 준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영적 죄인들의 흉악한 죄를 없애주시려고 예수님께서 대신 당하신 십자가의 형벌, 그런 은혜가 담긴 새 언약의 법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되찾아 주시고 예수님처럼 “회개하라” 간절히 외치시며 인류를 천국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장 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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