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장차 새 언약 복음이 변개되어 사람의 계명이 만연할 것을 '가라지'에 관한 비유를 통해 예언하셨습니다.
가라지의 비유를 보면, 주인이 좋은 씨를 뿌리고 난 후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립니다.
이는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복음이 변질되어 불법 곧 사람의 계명이 생겨날 예언입니다(마 13:36~42).
가라지의 모양새가 알곡과 매우 흡사해 구별이 쉽지 않은 것처럼, 오늘날 많은 이들이 사람의 계명을 분별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계명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지 않은 사람의 계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게시일
- 2022. 09.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