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으로 무너진 교실 위에 희망이 싹틉니다.
아이들의 손에 꿈을 돌려주고 네팔의 미래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어머니의 학교’.
'어머니의 학교'는 지진으로 무너진 교실을 해체하고 새 학교를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이곳 어머니의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희망이 네팔 전역으로 확산되어 네팔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씨앗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이들의 내일이 희망으로 빛나도록 응원과 격려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게시일
- 2021. 09.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