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눈이 많이 왔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오셨다고요? 이렇게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눈을 치워주시니 너무나도 고맙네요. 전주 시민 엄귀철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도로를 제설 작업 해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익산 시민
하나님께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따라서 이웃 주민들도 많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조금 더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 황지욱
1월 4일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인해 빙판길이 되어버린 도로. 보행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의 위험까지 가중되었습니다. 재난의 현장에 언제든지 달려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전국 140여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실시했는데요. 도로, 버스 정류장, 상가 주변, 주택가 골목 등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눈 더미를 치우고, 두껍게 얼어붙어 있는 얼음덩이도 깨트려 제거함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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