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누구라 하느냐

[율법의 진정한 역할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것]

베드로가 옛 언약을 통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것처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새 언약을 통해 깨닫고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나아가야 합니다.

[새 언약의 증거를 따라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에도 새 언약의 율법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는 질문에 베드로처럼 정답을 말할 수 있는,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23~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