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설교는 온라인 예배 시 설교로 시청하지 않습니다.
태초부터 전체 복음의 역사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일일이 다 지휘하신 하나님께서
시온을 자신의 거처로 삼으시고 시온에서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에서도 가족들이 한집에서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언약으로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집인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을 바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게시일
- 2024. 01.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