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다음 날부터
애굽 군대의 추적을 받으며 겪었던 고난은 그림자이고,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당하신 수난이 바로 무교절의 실체입니다.
구약에는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무교절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셨고,
신약에는 예수님의 희생을 깨달은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금식으로써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안에 예수님의 흔적을 두고 복음 한 것처럼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의 뒤안길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라디아서 6장 17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분당우체국 사서함 119
Tel 031-738-5999 Fax 031-738-5998
총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50(수내동)
대표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35(백현동 526)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모든 권리 보유.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