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 들어간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갈 것을 표상했고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도록 구약에 ‘초실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구약에 유월절, 무교절을 지킨 후 첫 일요일에 매년 초실절을 지켰던 것처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초실)인 예수님의 부활도 일요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초대 교회 성도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태복음 27장 51~5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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