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 했고
예수님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말씀하시며 새 언약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인류를 매우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약 율법에 따라 희생되었던 짐승들은 모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결국 성령시대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장 13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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